다한증 클리닉

  • 땀으로 얼굴 붉히는 일은 그만~ 다한증 클리닉에서 해결해 드립니다!

    소개글

    땀이란 인체 진액의 일부이며, 인체의 체온조절, 몸 안의 노폐물 배출, 수분의 균형 등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땀이 나타나는 모양과 주로 많이 나오는 부위에 따라 자한(自汗), 도한(盜汗), 편한(偏汗), 두한(頭汗), 심한(心汗), 수족한(手足汗), 음한(陰汗) 등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땀은 몸의 진액을 소모시켜 기(氣)의 허약을 초래하며, 신체 일부인 손과 발의 지나친 땀은 정상적인 생활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땀은 정신적인 긴장과 흥분이 관계되는 긴장성 다한증, 주위의 온도에 따라 나타나는 온열성 다한증, 음식을 먹거나 매운 음식만 보기만 해도 나타나는 미각성 다한증으로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손과 발의 땀은 주로 긴장성 다한증과 관련되어 있으며, 얼굴과 전신의 땀은 체중의 과다 혹은 체열의 상승 그리고 정신적 긴장 등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치료 영역

    - 긴장성 다한증(수족한, 겨드랑이 땀), 음식성 다한증, 체열성 다한증(체열, 체중), 허약성 다한증(육체적·정신적 허약, 질병 후 발병)
    - 자한(自汗), 도한(盜汗), 두한(頭汗), 수족한(手足汗), 액한(腋汗), 음한(陰汗)

    진단법

    신체의 과다한 땀의 분비를 음양조절의 불균형으로 인한 발병으로 인식
    - 체성분 검사(체열 및 지방 분석)
    - 체열 진단(신체 열분포 측정)
    - 수양명대장경 검사(전신 자율신경 검사)
    - 양도락 검사(피부 자율신경 검사)를 통한 인체의 허실(虛實)과 자율신경의 균형 정도 및 체열과 체지방의 분포에 따라 분석

    치료법

    - 약물 요법
    - 침 요법(전침 포함) 병행을 시행하며, 손발의 땀 또는 겨드랑이 땀의 경우는 한약전기통전 요법을 시행.

    소속 의료진

    정희재

    김관일

    진료분야

    다한증 클리닉(두한증, 수족다한증, 도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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